서울 강남권에서 연말을 앞두고 집중 음주운전 단속이 벌어졌다.
서울경찰청은 어제(19일) 오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강남역·교대역·양재역 일대에서 음주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속에는 경찰관 71명과 순찰차·오토바이 20대가 투입됐다.
단속 결과 모두 7명이 적발돼 면허 정지 6건, 면허 취소 1건이 내려졌다.
오후 9시 36분쯤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보도육교 인근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037%가 측정된 40대 남성이 과거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됐다.
경찰은 연말까지 강남권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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