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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강경화 美대사에 "李대통령과 최고의 협력관계…각별한 안부 전해달라"

  • 등록: 2025.12.20 오전 10: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강경화 주미 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주미대사관은 현지시간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장 제정 관련 행사를 열었을 때 강경화 주미 대사에게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 한미 정상회담을 회상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강 대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기대감을 표했다"고도 알렸다.

이에 강 대사는 "대한민국의 특명전권대사로서 워싱턴 현장에서 한미관계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할 기회가 온 것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16일 행사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우크라이나 등 총 14개국 대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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