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주택 지하 1층 집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어제 낮 12시 23분쯤 서울 강북구 번동의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40대 여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혼자 살던 집에서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명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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