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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북1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6.3조원

  • 등록: 2025.12.20 오후 20:02

GS건설이 9천억원 규모인 서울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3년 만에 다시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이날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92.6% 찬성률로 가결했다.

GS건설은 이 사업에 단독 입찰해 이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0층, 27개 동에 2천86가구 규모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천278억원이다.

착공은 2029년 2월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49개월이다.

내년 3월 LH와 GS건설 간 공동사업시행 협약서가 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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