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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수사팀 내일 5명 증원…"신속 수사할 것"

  • 등록: 2025.12.21 오후 15:05

  • 수정: 2025.12.21 오후 15:16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전담팀이 내일 수사관 5명을 추가 파견 받아 총 30명으로 규모를 늘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 관계자는 "내일(22일)부터 수사팀 5명을 충원할 예정"이라며 "압수물 분석과 신속한 수사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내일 추가 파견되는 인력들은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으로 반부패 수사에 경험이 많은 인력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지난 15일 통일교 천정궁과 '금품수수'를 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전 의원 자택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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