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서울 종로구의 한 중학교에서 불이 나 소동이 빚어졌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22일 밤 8시 57분쯤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인원 80명과 차량 21대를 동원해 35분여 만인 9시 3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학교 안에 있던 교사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들 중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행정실 직원들이 사용하는 휴게실 내 콘센트와 전선에서 접촉 불량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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