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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간사격장서 실탄 맞은 20대 사망

  • 등록: 2025.12.23 오후 18:15

인천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숨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쯤 인천시 연수구 모 민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남성은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남성은 3만원을 내고 실탄 10발을 쏘다가 자신의 권총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았고, 남성 뒤에는 안전 관리자가 함께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남성이 자신을 향해 실탄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사격장의 영업은 무기한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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