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천하람 "통일교 특검 추천, 변협 안되면 헌재라도…與 멋대로면 7대종단협의회에 넘기라"
등록: 2025.12.24 오후 14:57
수정: 2025.12.24 오후 15:05
▶방송 : 12월 24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전용기 의원, 달러가 강세라서 환율이 오르고 있다? 원화가 더 약세여서 오르는 것
개혁신당, 통일교 의혹에서 자유로워…통일교 특검법, 여야 편향성 다 제외
국힘이나 민주당이 추천하는 특검은 애초에 의미없는 세금 낭비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락하고선 추천방식에 대해 침대축구
신천지 포함하자는 둥 민중기 특검 빼자는 둥 침대축구 하는 듯
민주당, 대법원에 추천 맡길 수 없다며 헌재에 맡기면 어떻겠냐는 말도 해
與당 입맛에 맞게 특검 추천하려면 차라리 7대종단협의회에서 추천이라도 받자
수사대상은 첫째, 통일교가 여야 정치인들에게 금품제공 둘째, 민중기 특검이 여당 정치인들 관련해 은폐한 것
민주당이 수사대상에서 민중기 특검을 빼자는 말 듣고, 정치 도의가 땅에 떨어졌다 생각 들어
민주당 2차 특검 추진, 3대 특검이 별 효과 없었다는 걸 인정하는 것
김병기 항공권 특혜 의혹, 가족 항공권을 보좌진이 왜 가지고 있나?
아들 손자 며느리 항공권을 의원실에 주는 건 말이 안 돼
김병기 특혜 의혹은 동료 국회의원에 먹칠한 것
이 대통령, 업무보고 때 언행 보면 행정적으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어
이 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지켜보며 ‘참 못됐다’ 생각 들어
요즘은 아랫사람 쥐잡듯 하면 직장 내 괴롭힘 소리 들어
장동혁 대표, 24시간 필리버스터로 결기 보여줬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당내 비판, 잘한 건 잘했다라고 하면서 부족한 부분 지적해야
한동훈 전 대표 지지층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좋게 안 보여도, 잘한 부분을 칭찬해 주면 본인들의 입지가 오히려 올라갈 텐데 아쉽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는 표현의 자유 관점에서 굉장히 신중해야 된다 생각
류병수>
오늘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함께 하겠습니다.
천하람>
네 안녕하세요. 천하람입니다.
류병수>
어디 나가셨는데 김재섭 의원하고
오늘 방송을 나가셨는데 거기서 좀 이상한 얘기를 듣고 굉장히 당황스러워하시는 것 같던데 전용기 의원하고
천하람>
맞아요. 그건 완전 사실과 다른 얘기를 전용기 의원이 하시니까
류병수>
네 근데 그 자리에서 전용기 의원은 지속적으로 달러가 강세다.
달러가 강세라서 지금 환율이 오르고 있다
천하람>
근데 그러니까 이거는 이거는 진짜 외환 사정을 조금만 아시는 분이면 바로 말이 안 되는 얘기라는 걸 아실 건 게 그러니까 이런 요새는 이제 국민들 속이고 선동하고 이런 게 안 통하는 세상이에요.
우리 국민들 얼마나 똑똑한데 그리고 해외여행 가시려는 분들은 느끼실 거예요.
심지어 태국 여행 가려고 그래도 태국 바트화도 올랐어요.
영국 파운드화 말할 것도 없고 유로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서학개미 자꾸 이런 얘기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어디 태국 가서 투자합니까?
뭐 무슨 뭐 호주 가서 투자해요 영국 가서 투자해요.
유럽 전역에 투자합니까? 이 말도 안 되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이게 전용기 의원 얘기가 틀린 얘기라는 걸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이게 달러 인덱스라는 게 있잖아요. 그게 뭐냐 하면 이제 달러가 어느 정도 강세 약세냐라는 걸 인덱스의 수치로 표시해서 이제 보는 건데 이게 계엄할 때 108 109 정도 됐습니다.
근데 지금 오늘 지금 현재 기준으로 보면 97 98 정도 되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계엄할 때 뭐 1470원을 넘었니 80원을 넘었니 해가지고 난리가 났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도 전 국민의 7% 자산이 날아갔다 뭐 이런 얘기하는
류병수>
네 그랬죠.
천하람>
지금 환율을 계엄할 때 인덱스 기준으로 놓고 보면은 거의 1700원 거의 1600원 이런 수준이에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그때 계엄 당시에는 달러 자체가 굉장히 상대적으로 강세인 시절이었고 그런데 지금은 달러가 전체적으로 약세예요.
근데 원화가 더 더 약세여가지고 그렇죠. 원화 가격이 엄청 떨어지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인데 지금 전용기 의원은 달러가 강세라서 뭐 어쩌고저쩌고 이거 완전 틀린 얘기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달러가 빠지고 있는데 원화는 더 빠지고 있어서 그러니까 이게 진짜 심각한 상황인 겁니다.
그리고 그래서 지금 뭐 항간에서 하는 얘기들이 그 윤석열 대통령은 생애 한 번 비상 계엄을 해야 환율이 이 정도로 터지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집권만 하고 있어도 환율이 더 세게 터지냐 어떻게 윤석열의 필살기보다 이재명의 일상이 더 강력할 수가 있냐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만 놓고 보면 사실 그렇다는 겁니다. 윤석열의 최악의 순간보다 이재명의 일상이 더 안 좋은 지금 상황으로 가고 있다.
저는 굉장히 걱정스럽게 이거는 여행 가시는 분들 뭐 자녀 유학 보내놓으신 분들뿐만 아니고 그분들 그분들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나라 산업이 이제 외국에서 원자재나 일차재를 주로 수입해서 중간재 형태로 저희가 가공해서 납품하고 이런 데들 많잖아요.
대기업은 차라리 괜찮죠. 대기업은 요즘 꼭 나쁜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원화가 싸지면 또 수출 가격도 경쟁력이 있으니까 그럼 달러를 벌어오면 그만큼 국내 이익도 늘어나고 하는데 문제는 중간에 끼어 있는 중견 기업들 아니면 여기는 원자재 사 오는 가격으로 올라가 버리죠.
근데 대기업이 그렇다고 해서 납품 가격을 바로바로 올려주나 안 올려주죠.
그러면 중간에 끼어가지고 환율 오른 거는 다 피해 다 보고 순이익 지금 매출이 비슷하게 유지되는 데들도 순이익 절반 이상 떨어졌다 이런 회사들 많아요.
지금 난리입니다. 이런 난리인 상황인데 뭐 대통령은 뭐 뭐 요새 넷플릭스보다 재미있죠 뭐 총리도 나와 가지고 뭐 잼플릭스 아니냐 이런 소리 나오고 있고 진짜 국민들 복장 터질 노릇입니다.
류병수>
자 우리가 그 특검 얘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특검을 합의를 하면서 급물살을 탔죠.
일단은 양당에서 협의와 합의를 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뭡니까?
천하람>
아 이거 뭐 조금 어느 정도 알려지기도 했고 이제 끝났으니까 좀 말씀드리면 국민의힘에서는 당연한 얘기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타겟팅하는 특검이라는 걸 명확하게 하고 싶어 했어요.
이제 언론에도 일정 부분 공개됐으니까 말하자면 법 제목부터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유착 의혹에 관한 특검 이런 식으로 이제 하고 싶어 했고 초반에 국민의힘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어 국민의 힘이 특검을 추천하겠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국민의 힘을 때리는 특검들은 전부 민주당 조국혁신당에서 추천해 왔으니 그러니까요 이제는 우리가 추천하겠다라고 막 강하게 하셨는데 송언석 원내대표도 역할 잘하셨어요.
잘하셔서 처음부터 일단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거는 말이 안 되지 않냐 저도 그 부분 당연히 잘 설득 드리기도 했고 그래서 저희도 한 발 물러나서 아 개혁신당 추천도 그럼 안 하겠다 깔끔하게 그냥 공정한 제3자로 가자 해서 그게 잘 됐는데 막판까지도 제가 이 세부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는 이게 민주당의 문제라는 거를 좀 더 명확하게 지적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 특검법에서 그런데 이제 제가 그래서 굉장히 이제 설득을 했던 게 그러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게 개혁신당이 껴서 나름대로 일이 되고 있는 이유가 개혁신당이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에 어쨌든 치우치지 않고 저희가 통일교에서 자유로운 것도 자유로운 거지만 양쪽에 치우치지 않은 정치적으로 공정한 특검법을 만든다라는 기대가 국민들한테 조금이라도 있어서 이게 굴러가는 건데 이렇게 해버리면 개혁신당이 가지는 장점도 다 사라지고 만약에 국민의힘하고 개혁신당이 손을 잡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특검법을 낸다고 그러면 민주당은 더더욱이나 뭐 기상천외한 것들을 가지고 올 거고 개혁신당이 그 과정에서 민주당을 비판하고 국민 민심에 가깝게 이 특검법을 끌고 갈 수 있을 만한 여력이 사라진다.
그래서 지금 어쨌든 나름의 내부 협상을 통해서 국민의힘도 저희 개혁신당 주장을 대부분 결과적으로 수용을 했어요.
그래서 여야의 편향성 있을 만한 부분은 싹 다 없애고 뭐 이재명 대통령 이런 거 명시하는 거 이런 것도 다 없애고 민주당 타겟팅하고 이런 것도 다 없애고 아주 깔끔한 특검법을 결과적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 송언석 원내대표도 뭐 저는 좋은 결단을 내렸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류병수>
양당은 그래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개혁당 식당과 국민의힘은 아주 깔끔한 법안을 합의를 했어요. 그런데 이제 뭐 가장 큰 걸림돌은 민주당이잖아요.
천하람>
그렇죠.
류병수>
민주당이 일단은 마지못해 받아들이긴 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받아들이는 이유를 해석하는 건데 우리 천하람 원내대표께서는 언론에 나와서 설명을 하셨어요.
천하람>
좀 너무 정치공학적으로 제가 나쁘게 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정치 공학적으로 나쁘게 보면 대부분 민주당 의도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요새는 이때 당시에 이제 로비의 대상이 되고 했던 건 아무래도 친문들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 때 많이 있었던 일이니까 그럼 친문들을 보호해 주자고 왜 굳이 친명 친청이 정치적인 어떤 피해를 입어야 되냐 우리가 왜 데미지를 입냐라는 게 저는 제일 컸던 것 같아요.
친문들 조금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썰려 나가면 뭐 무슨 상관이냐 오히려 친명 친청 입장에서 그런 생각도 있을 거예요.
조금 썰려 나가면 자리 생기고 좋지 뭐 그런 정치적 고려도 있을 거라고 보고요.
그다음에가 이제 어쨌든 여론이고 특히 민주당 지지층의 여론인데 이거는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으니까 저는 그래서 어쨌든 민주당이 꽤 이거는 나름 의지가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친문 보호해 줄 이유 없고 민주당 지지층도 굉장히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니까 해서 저는 좋게 그래도 어쨌든 받아들였는데 어제 오늘 민주당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보니까 이거는 결국은 또 약간 국민을 속이는 과정 침대 축구 과정이 아닌가 싶어요.
본인들은 받겠다라고 해서 마치 떳떳한 척은 다 하고 말은 막 번지르르 해요.
뭐 속도가 중요하다 뭐라더라 속도가 곧 정의다 성역을 허용하지 않겠다 뭐 말은 막 기가 막힙니다. 번지르르 해요.
근데 계속 하는 얘기 보면 이상한 소리 신천지도 붙이자 뭐 민중기 특검에 대한 수사는 빼야 된다 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면서 본인들이 의석수가 크니까 어차피 니들 우리가 통과 안 시켜주면 못 할 건데 우리 마음대로 해야지 하면서 계속해서 지금 시간 끌기 침대 축구를 하려는 거 아닌가 저는 그게 걱정이 제일 많이 됩니다.
류병수>
자 그러니까 말씀해 주셨으니까 바로 이어가지고 갈게요.
관건은 특검을 어떻게 선정할 것이냐 어떻게 뽑을 것이냐 첫 번째
두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범위입니다.
수사 대상 범위 개혁신당의 마지노선이 뭡니까?
천하람>
제3자 추천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그런 거잖아요 민주당에서 그런 얘기를 했다더라고요.
국민의힘하고 민주당이 하나씩 추천하면 안 되냐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를 선택할까요?
민주당에서 뽑은 사람을 선택하겠죠. 그거는 그냥 대국민 사기 특검이잖아요. 민주당의 의혹을 수사해야 되는데 민주당에서 추천한 특검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해서 특검한다고 세금 낭비 대국민 사기 그냥 뭐 사기 특검 해서 그러니까 면죄부 발급용 사기 특검이잖아요. 그거 왜 해요 세금 아깝게 그리고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 자기들이 절대 안 받을 거고 그래서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 추천하는 특검이라는 거는 애초에 이번 통일교 특검에서는 특검이 아니에요. 그거는 그냥 세금 낭비예요. 오히려 오히려 나빠요.
경찰이 그냥 수사하는 게 나아요. 그걸 할 바에는 그래서 그 부분은 조국혁신당도 비슷한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개혁신당 입장에서야 개혁신당이 추천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걸 민주당이 받을 것도 아니니까 그러면 제3자가 해야 돼요.
그래서 저도 오늘 방송 강펀치 오기 전에 바로 직전에 최고위에서 한 얘기가 그래 니들이 대법원 법원행정처 못 믿겠으면 좋다.
대한변협이 됐든 어디든 이야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 안 하면서 지금 시간 끌고 있는 거예요.
왜 대한변협을 못 하냐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한변협에 있는 그 이사 한 분하고 막 싸우고 있어요. 자기 그 전직 보좌관인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또 민주당 사람들 만나보면 변협도 자기들은 껄끄럽대 그럼 어디다 의사협회에 맡길 거예요?
특검 추천을 아니 왜 이기인 사무총장 그런 우스갯소리 하더라고요.
통일교를 우리가 특검을 해야 되는 거니까 7대 종단 협의회에서 좀 추천을 받으면 어떻겠냐 그러면 우리 7대 종단이 연합해 가지고 정말 통일교회의 이런 잘못된 행태를 엄단할 만한 사람을 추천해 주지 않겠냐 이런 농담도 하던데 그거는 이제 농담의 수준이지 결국 우리가 특검을 제3자 추천받는다고 그러면 보통 법원행정처 그러니까 대법원 아니면 변협이에요.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민주당이 골라서 나와야 되는데 계속 이상한 소리하면서 대법원에서 하자는 거는 특검 하지 말자는 소리다.
뭐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시간 끌기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류병수>
자 그러면 이 특검을 정하고 특검을 추천하는 주체를 누구를 할 것인지 협상 대상을 할 건지 이 협상의 테이블에는 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교섭단체이기 때문에 양쪽만 들어가는 겁니까? 지금
천하람>
민주당은 좀 그렇게 프레임을 짜려고 하는 것 같아요.
류병수>
조국혁신당하고 개혁신당이 함께 들어가서 테이블에 들어가도록 요구를 좀 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
천하람>
해야죠 해야죠.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근데 이제 그 양당 다 그걸 좀 껄끄러워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부분은 의석수와 별개로 정치적 명분에서 오히려 개혁신당과 뭐 일정 부분 조국혁신당이 더 자유롭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걸 끼워줬을 때 본인들의 주도권을 좀 잃을 수 있다라는 양당의 이해관계가 지금 좀 맞아 떨어지고 있어서 저희는 당연히 주장하고 이야기하지만 현재로서는 좀 그렇게 가는 것 같고요.
근데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들끼리 만약에 짝짝꿍해서 여야가 대충 이상한 사람 추천해 가지고 하는 걸로 간다?
저는 그렇게 되면 이거는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찬스죠. 그걸 국민들이 누가 납득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만약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그러면 지방선거 앞두고 요즘 개혁신당 지방선거 준비도 이렇게 녹록지 않은데 뭐 개혁신당의 호재를 양당이 만들어 주는 거다 뭐 그렇게 평가합니다.
류병수>
만에 하나 민변이 추천하는 건
천하람>
그건 말도 안 되죠. 그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류병수>
그라니까 개혁신당 입장은 제3자 추천안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고 가장 공정한 방안이고 그 3자 추천안도 변협이 아니면 법원행정처 대법원으로?
천하람>
그래서 지금 이제 민주당 일각에서 그러면 헌재에 맡기면 어떠겠느냐 이런 얘기도 좀 나오는 것 같은데 저희 그런 부분은 약간 만약에 이제 민주당에서 제대로 어떤 특검을 해보자는 의지를 가지고 그런 거를 가지고 나와서 이제 좀 본격적으로 얘기를 한다고 그러면 논의해 보면 되는 거죠.
근데 그런 얘기도 안 하면서 대법원은 못 받겠다 뭐 이상한 신천지나 하자 뭐 우리가 추천하겠다 이런 소리 하는 거는 이거는 심보가 아주 나쁜 겁니다.
류병수>
자 그러면 대상 가지고도 지금 굉장히 지금 갈등이 많아요.
꼭 관철해야 될 대상
천하람>
저희는 이거 드루킹 특검 비슷하게 최대한 심플하게 짰어요.
왜냐하면 통일교 특검이라는 게 빨리 돼야 되잖아요.
그러면 통일교가 그냥 여야 정치인들한테 금품 향응 제공해 가지고 로비 한 거 이게 메인이고 그다음에 민중기 특검이 이거 여당 정치인들 관련해서 은폐하려고 한 거 이것만 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그다음에 그냥 세트로 붙는 것들이 있어요.
뭐 특검의 수사를 방해하는 거 뭐 그다음에 뭐 이걸 하는 과정에서 뭐 인지되는 범죄 이런 거는 그냥 특검 보호법에 자연 당연히 그냥 붙는 거고 메인은 이 두 가지고요.
근데 여기서 제가 민주당의 행태에 가장 화가 나는 지점 중에 한 개가 민중기 특검이 여당 정치인 봐준 거를 빼재요.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합니다.
이거는 저는 이걸 보고 와 정말 우리 정치 도의가 땅에 떨어졌다라고 생각한 게 지금 이걸 하자는 게 민중기 특검이 민주당 정치인 봐줬다라는 의혹이 있어서 이걸 하자는 거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이 여기서 나와서 민중기 특검 봐주자는 얘기하는 게 말이 돼요?
그럼 이거는 딱 이게 유착이잖아요. 민중기 특검은 민주당을 봐주고 민주당은 민중기 특검을 봐준다.
이거는 거의 뭐 통일교와 여야 정치인의 유착만큼이나 민주당과 민중기 특검의 유착이라는 거는 있어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옛날 같으면 좀 정상적인 정당이면 무슨 민중기 특검이 우리 당 정치인들 봐주다가 좀 걸렸다 이러면 아 우리 민중기 특검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엄벌해야 된다.
우리 당부터 이거는 절대 이거는 좌시하지 않겠다.
이게 정상적인 모습인데 민주당은 여기서는 정반대로 민중기 특검 수사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이럴 수가 있나 정말 좀 참담한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류병수>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그 통일교 특검을 받자마자 바로 2차 특검, 말이 2차 특검이지 이건 무슨 지금까지 해온 특검은 아무것도 지금 밝혀진 것도 없는 상황이 많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거 바로 그냥 2차 특검 종합 특검을 하겠다고 하고 내용도 보면 거의 대동소이해요.
다 똑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거 이거 바로 그냥 지방선거까지 쭉 이어가겠다는 건데
천하람>
그러니까 저는 제가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하고 가끔 이런 얘기하면 국민의힘 의원들도 그런 얘기 해요.
아니 뭐 2차 특검 3차 특검 4차 특검 5차 특검 100차 특검까지 했으면 좋겠다.
지금 뭐 턴다고 없는 게 나오냐 그리고 이렇게 가다 보면 지금 아까 우리 서두에 환율도 얘기했지만 환율 물가 경제 안 좋은 상황에서 민주당의 특검 중독이라고 하는 거는 결국은 이 국민들의 어떤 부메랑을 맞게 되어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민주당의 정말 큰 자충수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일단 보십시오. 3대 특검 의문의 1패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천하람>
3대 특검 역대 최다 규모로 정말 어마어마한 기간에 오만 수사 인력들 다 갈아 넣어 가지고 민생 수사 다 지연되게 만들어 놓고 3대 특검이 별 효과가 없었다는 걸 인정하는 거잖아요.
3대 특검 일단 민주당 주도의 3대 특검 의문의 1패죠.
그다음에 또 어디가 의문의 1패입니까? 경찰 국수본이 의문의 1패예요.
본인들이 검찰 없앨 때 뭐라고 그랬어요? 경찰도 수사 잘할 수 있다.
뭐 왜 검사만 수사하냐 그래놓고 본인들은 정작 중요한 순간에 국수본을 못 믿겠다는 거 아니에요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까?
또 하나는 마지막으로는 민주당 내에 수사기소 분리를 주장하던 의원들이 또 의문의 1패예요.
그 사람들이 맨날 금과옥조처럼 했던 얘기가 뭐예요?
수사랑 기소는 분리돼야 된다. 근데 수사 기소를 가장 강력하게 겹쳐 놓은 게 특검 아니에요. 근데 왜 그럼 본인들이 사람 뭐 수사하고 싶을 때는 수사 기소를 완전히 붙여가지고 강력한 특검 해도 되고 일반 국민들은 우리는 뭐 국수본은 잘 안 믿지만 경찰로 가 이거 완전 내로남불이잖아요.
경찰이 수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래서 저는 이게 우리 국민들께서 보셨을 때 저는 이제 그런 겁니다.
제가 민주당의 정상적인 정당의 모습을 기대하는 게 과욕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정상적인 정당이라면은 1차 특검이 3대 특검이 됐어요.
그러면 그거를 분석을 해야죠. 그럼 여기 이러이러한 부분은 더 수사가 될 수 있었는데 시간적 제약 때문에 못 됐다.
예를 들면 이러이런 부분은 추가 수사가 조금 필요하다 그런 분석이 되고 그걸 갖고 국민들을 설득하고 나서 이 부분 이 부분 이 부분은 좀 필요하니까 2차 특검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국민들도 아 그러냐 세금 써가면서 또 하는구나 할 텐데 그런 거 없어요.
민중기 특검은 아직 심지어 종료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류병수>
그렇죠 28일까지인가 그렇죠.
천하람>
아직 수사 결과도 보고도 안 됐고 종료도 안 됐는데 그전부터 우리는 무조건 2차 특검 간다.
아 이럴 거면 그냥 3대 특검을 차라리 솔직하게 무기한 하겠다 그러세요.
아니 그냥 이 3대 이게 이걸 그냥 중수청으로 바로 전환하겠다고 그러든지 그게 솔직한 거지 왜 이렇게 여러 번 특검하고 그래요?
류병수>
자 김병기 원내대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뭐 저도 말하기가 조심스럽긴 한데
천하람>
저는 본인 도덕성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저도 상대가 원내대표이기 때문에 사실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쨌든 얼굴 맞대야 되고 또 이야기도 해야 되고. 근데 이게 말이 안 돼요. 일단 오늘 나왔던 게 또 가족 여행 가는데 베트남 여행 가는데 뭐 이게 출국의 편의 뭐 이런 걸 했다는 거잖아요. 근데 그래서 뭐 본인이 뭐 안 했다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애초에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가족 항공권을 이 보좌진이 왜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들 아들하고 뭐 손자가 손자까지 아니 저도 의원 되고 나서 가족하고 해외여행 갔다 온 적이 있거든요.
저희 의원실은 제가 어디 갔는지도 몰라요.
류병수>
아들 손자 며느리
천하람>
그렇죠. 아들 손자 며느리 항공권을 의원실에 준다 이런 건 없는 거거든요.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래놓고 뭐 이거는 뭐 밑에서 과잉 충성을 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뭐 아들은 이런 거 특별대우 싫어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는 이거는 진짜 국민한테 거짓말하는 거죠.
그냥 솔직하게 잘못했다고 하는 게 낫죠.
말이 안 되는 얘기고요. 이게 특히 또 지금 뭐냐 대한항공 계열 호텔 숙박권 문제도 보면 이게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가 국토위 소속일 때 이거 받았다는 거잖아요.
류병수>
맞아요.
천하람>
그러면 이거 되게 심각한 문제예요. 사실은
류병수>
이해충돌이죠.
천하람>
이게 국토위 위원이 아닌 일반 국회의원이 받았다고 해도 아 이거 좀 약간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인데 국토위원이 이렇게 해 가지고 받고 결국 뭐 보좌진까지 시켜가지고 뭐 예약을 시키고 뭐 하고 막 해서 다 받아놓고 심지어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뭐 오히려 화를 내잖아요.
적절하지 못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싶은 거예요? 맞아요? 됐어요? 이거는
류병수>
사과했습니다. 뭐 이런 말이었나요?
천하람>
왜 상처에 소금 뿌려요? 이게 뭔 소리예요? 이게 지금
류병수>
본인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데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겁니까? 이런 것이었던 것 같은데요?
천하람>
그렇죠. 그러니까 본인이 애초에 본인에게 상처가 갈 일을 하지 말았어야 되는 건데 그걸 질문하는 건 언론의 당연한 역할인데 제가 그래서 오늘도 지금 보면 허위 조작 정보 방지법인가 민주당에서 지금 계속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그런 게 걱정이 돼요. 민주당에서 불리하게 여기는 민주당에서 상처라고 여기는 어떤 정보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언론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또 쓰려고 하지 않을까 이런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면 그런 게 걱정이 되고요.
뭐 오히려 민주당 원내 대변인이 나와 가지고는 뭐 신중하지 못했다 뭐 이렇게 정제되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이 해야 될 얘기를 그리고 본인의 개인적 일탈에 대한 얘기를 원내 대변인을 시켜가지고 이렇게 하는 게 과연 적절한 건가 본인이 사과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류병수>
민주당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또 이 호텔 투숙권이 보면 이것도 약간 좀 치사한 거예요.
1년이 지난 거잖아요. 1년 동안 못 썼으면 끝난 거지 그렇지 이걸 받는 것도 이상하고 받은 것도 이상한데 1년이 지났잖아요. 그러면 아이 받은 것도 좀 쪽팔리긴 한데 그냥 에이 못 썼으면 끝난 거지 1년을 연장해 가지고까지 또 쓰겠다.
천하람>
그러니까요. 참 알뜰살뜰하네요.
류병수>
이거는 굉장히 꼭 쓰고야 말겠다는 거 아닙니까?
공짜로 받은 티켓을 꼭 쓰고야 말겠다. 1년 연장해줘.
천하람>
그럼 이런 거는 정말 잘못했다. 본인이 좀 부적절하게 과한 욕심을 냈다 이러면 되는 건데 그리고 제가 오늘 공개된 그 베트남 출국 편이 있잖아요.
또 참 슬펐던 부분이 뭐냐 하면 그런 게 있었어요. 이게 이제 그 당연한 얘기지만 이 가족들이 이코노미석을 타는데 이제 비즈니스 이상의 대우를 지금 받게 해주려는 거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천하람>
이게 핵심이 그런 거잖아요.
류병수>
그래서 비즈니스 이상 거기 이제 카운터로 가면 직원이 거기 일선 직원은 잘 모르고 제지할 수도 있다.
그때 이제 땡땡땡 그룹장이 이미 조치 취해놨다라고 말하면 그냥 무사 통과해 주겠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근데 보좌진이 뭐라 그러냐면 영감이 같이 간다고 해서 아마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 흠 알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류병수>
그게 무슨 말이에요?
천하람>
애초에 제지가 되는 것조차 두렵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무슨 무슨 그룹장이 된다고 했어요라는 얘기를 하면 되는데 그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 처해지는 것조차 불호령이 떨어진다 이 얘기잖아요.
감히 나와 내 가족을 제지해 사실 이코노믹 타면 이코노미 줄을 서야지 왜 비즈니스 줄을 왜 서요? 1등석 그러니까 뭐 프레스티지 요즘은 뭐 어쨌든 묶어서 프레스티지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그 정도의 프레스티지 자기가 특혜를 받으면 누구누구가 좀 해주겠다고 했어요.
이 정도 말을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이 보좌진 입장에서는 그것조차 걱정이라는 거잖아요.
알아서 그냥 프리패스 되도록 해줘야지 뭔 이렇게 아쉬운 소리 하게 만드냐
류병수>
그러면 지금 이코노미 갖고 들어가 가지고 이름까지 다 별도로 체크해 가지고 다 지령 지령 지령 다 내려가지고 야 이코노미인데 이름 딱 내려오면 이 사람이 누구누구 가족이고 가족 손자 하면 우리 그렇죠 아들 손자 하면 아들이니까 오면 무조건
프레스티지로 보내서 다 라운지 다 사용 이용하게 해주고 딱딱딱
천하람>
그렇죠 그 얘기인데 문제는 공항 가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베트남행 카운터 같은 경우는 카운터가 엄청 많아요.
류병수>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천하람>
그러니까 그중에 어느 카운터가 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면 모든 직원들한테 그 지령을 내려서 오늘은 김병기 님 가족 방문의 날이다 이거를 교육을 하라는 얘기인데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류병수>
사실 그 당시에는 원내대표도 아니었어요.
천하람>
그렇네요. 진짜 예예
류병수>
당 국토위에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정무위로 넘어간 의원이었는데 이렇게
천하람>
그래서 제가 같은 제가 어쨌든 자주 얼굴 보는 상대당의 원내대표라서 좀 조심하려고 했지만 저도 하다 보니까 아들 손자 며느리 노래도 부르고 좀 과한 면도 있었는데
류병수>
제가 불렀어요.
천하람>
제가 선동당해서 같이 했는데 김병기 원내대표한테 좀 미안한 부분도 있지만 이거는 제가 좀 강하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게 요즘 이거는 정말 동료 의원들 얼굴에 정말 먹칠하는 겁니다.
요즘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국회의원은 이런 짓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아이 못하죠. 저도 최근에 미국 그냥 출장 갔다 왔는데 의전실 같은 것도 안 쓰고 그냥 저 혼자 가서 그냥 카운터에서 정상적으로 수속하고 그냥 하고 왔어요.
예전에 막 가족 데리고 의전실 가고 이랬던 분도 계시고 그런 분도 계시고 그랬어 가지고 요즘은 국회의원들이 공항에서 불필요한 특혜 받고 이런 거에 대해서 대부분 조심하거든요.
근데 이런 보도가 나가버리면 또 국민들께서는 이 국회의원 이놈들은 전부 다 특권의식에 절어져가지고 이상한 짓 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또 다 욕 먹을 텐데 참 그런 면에서 이거는 게다가 뭐 이런 얘기도 했던데 뭐더라 다른 의원실처럼 의원실로 숙박권이 전달돼서 함께 사용했던 걸로 기억한다.
류병수>
물귀신입니까?
천하람>
그건 물귀신이죠. 지금 본인이 다른 의원들 욕 먹이는 것도 모자라 가지고 물귀신 작전까지 쓰시니까 제가 그래서 이거는 좀 말이 험하게 안 나올 수가 없다.
이건 좀 과도한 잘못이다 생각합니다.
류병수>
이것도 하나 여쭤볼게요. 요즘에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얘기했죠.
넷플릭스보다 본인의 업무 보고가 더 재미있다. 너무 재밌다라고 말씀을 쭉 하셨는데 이제 업무 보고가 끝났어요.
마지막 업무보고가 해수부 업무보고였는데 중앙일보에 칼럼을 제가 재미있게 읽은 칼럼이 하나 있어서 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애국가 배경 화면이라는 칼럼이 있었는데 이게 이런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올릴게요. 어저께 해양수산부에서 생중계로 진행이 됐겠죠.
당연히 국무회의까지 있었답니다. 그런데 모두 발언이 끝나고 난 다음에 끝나고 난 다음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 발언을 중지시키고 계속 얘기를 하면서 그 자료 분류해 놓은 거 어디 갔어요?
어디 갔어 어디 갔어 비행기에 따로 모아놨잖아 그걸 왜 섞어놔 이러면서 반말을 식으로 계속 얘기하면서 자료를 빨리 가져오라고 얘기를 해서 뭐 굉장히 큰 자료인가 하고 굉장히 깜짝 놀라서 사람들이 놀랐답니다.
그래서 자료를 막 이렇게 직원들이 찾아와서 갖다 줬는데 그 내용이 뭐냐 하면 그 전날 있었던 대한노인회 임원진과의 오찬 얘기에서 참석자 한 분이 얘기한 내용을 지시하는 내용이었는데 자 그 지시 내용이 뭐냐 하면 애국가의 배경 화면이 너무 오래됐다.
한국의 발전상과 국제적 위상이 드러내도록 바꿔라
천하람>
그걸 왜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류병수>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그리고 이거 나중에 얘기하면 되잖아요.
애국가 배경 화면이 너무 오래됐다. 참석자분이 한 분 말씀하셨는데 국민이 희망 대한민국을 느낄 수 있도록 바꿔라 그래서 이 칼럼의 내용이 뭐냐면 이거 자리와 시기와 내용과 상황에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할 내용과 지시 안 할 내용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지시를 해야지 아니 업무 보고 내용과 국무회의 내용에서 이게 할 내용이냐는 거죠.
TPO가 전혀 안 돼 있다는 거죠.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천하람>
그러니까 이거는 그 약간 이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지지자들이 가지는 환상이 이제 계속 깨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지난 대선 때도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뭐 토론 레벨 99 이재명 뭐 이러면서 토론만 하면 다른 사람들은 다 이제 무찔러 버릴 거다 했는데 무찔러지는 거는 본인이었거든요.
사실 당선이 되셨으니까 뭐 할 말은 없지만 뭐 호텔 경제학 같은 소리 노쇼 경제학 이런 얘기는 하시고 뭐만 물어보면 뭐 잘 모르고 오히려 상대방한테 공부하라고 그러시고 그리고 경제 대통령이다 이런 얘기했는데 지금 환율 완전 무너지고 이렇게 지금 굉장히 물가 상황 관리 안 되고 이렇게 돼 있고 그다음에 사실 이제 계속해서 얘기했던 게 행정의 달인이다 이런 거잖아요.
성남과 경기도를 거치면서 행정적으로 아주 준비가 잘 돼 있다.
그런데 지금 이런 걸 보면 행정적으로 준비가 전혀 안 돼 있으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아무리 이제 윗사람이어도 지시를 할 정확한 대상과 정확한 자리를 구분해야죠. 그러니까 지시와 관련 없는 사람들 다 앉혀놓고 시간 낭비시킬 필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의 시간은 물론 귀중하지만 다른 장·차관들 거기 있는 국무위원들 중요한 기관장들 시간은 안 중요합니까?
그러면 그거를 이렇게 낭비하면서 본인은 마치 엄청 중요한 걸 하는 양 코스프레를 하시는 거는 굉장히 잘못이고 행정의 달인이라고 했던 게 얼마나 허망한 것이었나 이게 잘 느껴지는 지점인 거 아닌가 싶고요.
성남 때도 다른 사람의 치적을 훔쳐서 홍보한 거 아니냐 뭐 여러 얘기들이 있었죠.
결국 이런 거 보면 아랫사람들을 얼마나 닦달했을까 저는 가끔 보면 참 요즘 이 생중계되는 이런 거 보면서 참 못됐다 이런 못되셨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아랫사람을 얼마나 쥐 잡듯이 잡았을까 생중계가 돼도 이 정도인데 요즘 이렇게 하면은 거의 직장 내 괴롭힘 소리 들어요.
그래서 이제 그걸 지금 계속 반복하면서 당연히 아랫사람을 쥐 잡듯이 잡고 막 하고 그러니까 재미는 있죠. 원래 재미있잖아요.
그런 거 내가 그 갈굼의 대상이 아닐 때는 남 갈굼 당하는 거 보면 재미있어요.
근데 그것 때문에 재밌다 우리 뭐 잼플릭스다 이거는 아닌데 대통령께서 이상한 데 지금 좀 꽂혀 있으신 것 같아요.
류병수>
네, 어제 장동혁 대표가 24시간 기록을 세우면서 필버를 했어요.
이 부분에 대한 평가와 당 내의 친한계 분들의 다소 비판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구별해서 좀 이야기를 듣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한동훈 전 대표에 관련한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가지고 최근에 당무감사위원장으로 임명되신 분이 이 당무 감사를 하니 마니 관련 논란도 있습니다.
그 관련해서 이준석 대표도 한번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죠.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느낌과 논평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천하람>
우선 이제 그 당내의 소수파 내지는 비판 세력이 당연히 있어야죠.
저도 국민의힘에 있을 때는 그런 사람이었고 지금은 개혁신당에서는 뭐 비판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제가 책임을 많이 져야 되고 이준석 대표 가끔 비판합니다만 그러니까 그런 겁니다.
근데 이제 특히 당내 비판을 할 때는 조심해야 되는 게 잘한 거는 잘했다라고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좀 지적해야 돼요.
심지어는 타당이나 타당의 대통령을 비판할 때도 우리 뭐 국민들이 그러시잖아요.
잘한 거는 잘한 것 같다고 좀 해줘라라고 해서 가끔 가다가 칭찬을 좀 섞어줘야 되는데 요즘 정치는 또 도기가 떨어져서 그게 쉽지 않지만 어쨌든 근데 자당에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저는 기가 결기를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전 세계적으로도 아마 24시간 필리버스터는 흔치 않을 것 같고
류병수>
그렇죠.
천하람>
아마 저는 내버려 뒀으면 한두 시간 그 이상도 더 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단하신 일이고 본인의 결기와 특히나 정치인의 중요한 덕목인 체력을 또 국민들에게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국민의힘 지지층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굉장히 좋은 장면이 나온 거예요.
그러면 한동훈 대표가 기존의 장동혁 대표와 좀 표현이 서로 사이가 안 좋고 뭐 한동훈 대표 지지층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뭐 배신자니 뭐니 해도 이 부분은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 주면 본인들의 입지가 오히려 올라가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안 나와서 저는 굉장히 아쉽게 봤고요.
그다음에 한동훈 대표 그 당 게시판 그 부분은 지금은 친한계도 좀 분화가 된 것 같더라고요.
이거는 사과를 해야 된다 라는 그 얘기가 있는데 어떤 조직 안에서 뭔가 조금 그 유연한 얘기를 친한계 안에서 사과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는 나름대로 어려운 일일 겁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왜냐하면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그 뭐라고 해야 될까 뭐 완벽하지 않다라는 걸 인정하는 거니까 그러면 그 친한계 그룹 안에서 어려운 얘기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야 돼요. 저는 그게 항상 진리다라고 생각을 하고 강경 투쟁합시다.
이거는 쉬운 얘기잖아요. 어려운 나름의 용기를 낸 분들을 얘기를 들어야 되고 한동훈 대표가 사과하면 또 새로운 전기가 펼쳐질 거라고 보고 다만 그와 별개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가치 정치인이 한 말을 가지고 그걸 징계하는 거는 저는 표현의 자유 관점에서 과연 맞느냐 저는 굉장히 신중해야 된다 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류병수>
알겠습니다. 바쁘신데 좀 장시간 또 이렇게 성심성의껏 말씀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천하람>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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