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 한 요양원에서 불이 나 35명이 대피했다.
서울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0시 58분쯤 양천구 목동사거리 인근 건물 8층 요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당시 건물에 있던 35명이 대피했으나 다친 사람 등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원 71명과 차량 21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분만인 오전 11시 46분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은 요양원 주방 후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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