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한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집회·시위를 관리하던 기동대 중 하루 1∼3개 부대(60∼180명) 규모를 현장에 투입해 민생 인파 사고와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배치 지역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으로, 순간 최대 2만 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 이태원, 강남역 일대, 홍대, 성수동 등이 포함된다.
박정보 청장도 이날 오후 김완기 마포경찰서장 등과 서울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를 방문해 순찰하고 안전사고와 범죄 취약 요소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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