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주택 지하 1층 집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을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지난 19일 낮 12시 23분쯤 혼자 살던 서울 강북구 번동의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9명과 차량 2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고,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명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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