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26일 집행했다.
경찰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신속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에 대한 1차 접견 조사를 마친 경찰은 지난 24일 2차 접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윤 전 본부장 측 사정으로 불발됐다.
경찰은 또 다른 통일교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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