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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46주 연속 올라

  • 등록: 2025.12.26 오후 15:18

  • 수정: 2025.12.26 오후 15:22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올랐다. 올해 2월 첫주부터 4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상승 폭으로는 10월 넷째 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다.

서울에서는 성동구(0.34%)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왕십리·금호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송파구(0.33%)는 문정·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어 동작구(0.31%), 용산구(0.30%), 양천구(0.30%) 순이다. 중랑구(0.04%), 강북구(0.02%), 도봉구(0.03%), 금천구(0.05%) 등 외곽지역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았다.

서울에서는 성동구(0.34%)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왕십리·금호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송파구(0.33%)는 문정·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어 동작구(0.31%), 용산구(0.30%), 양천구(0.30%) 순이다. 중랑구(0.04%), 강북구(0.02%), 도봉구(0.03%), 금천구(0.05%) 등 외곽지역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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