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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강동구 다세대 주택에서 불나 5명 다쳐…"방화 추정"

  • 등록: 2025.12.27 오후 17:48

  • 수정: 2025.12.27 오후 18:22

서울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
서울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서울 강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3시 37분쯤 암사동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
서울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명은 중상,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모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4시 18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며 누군가 불을 질러 화재가 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인회 수습기자 (i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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