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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술 취한 60대 바다에 추락…해경 구조로 의식 회복

  • 등록: 2025.12.28 오후 16:51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완도 바다에 떨어진 60대 남성이 구조됐다.

오늘(28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10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학림회센터 앞 바다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익수자는 66살 남성으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화장실에 가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구조 대원을 급히 보내 신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뒤 의식이 없는 남성을 끌어올려 구조했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남성은 의식을 회복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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