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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서울 아파트값 평균 15억 원 돌파"…19개월 연속 올랐다

  • 등록: 2025.12.28 오후 17:02

  • 수정: 2025.12.28 오후 17:03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15억 원을 돌파했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15일 조사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06% 상승하며 19개월 연속으로 올랐다.

이번달 서울아파트값 오름폭은 지난달 1.72%였던데서 둔화했지만 여전히 월간 1% 넘게 급등했다.

지역별로 송파가 2.65%를 비롯해 용산(2.37%)·서초(2.04%)·중구(2.03%)가 2% 넘게 상승했다.

이와함께 이번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5억810만 원으로 15억 원을 첫 돌파했다. 지난 7월 14억572만 원을 기록하며처음으로 14억 원을 넘은 이후 5개월 만이다.

또 서울 중위(중간) 아파트 매매가 역시 11억556만 원을 나타내 사상 최초로 11억 원을 넘어섰다.

전국 매매가격전망지수와 전세가격전망지수는 각각 105.6, 115.4로 지난달 대비 각각 1.5포인트(p), 0.5포인트 올라 앞으로도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더 많았다.

한편, 서울의 이달 주택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17.1로, 지난달(107.8) 대비 9.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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