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반쯤 전북 순창군 남계리에 있는 싱크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과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1시간 50분여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직후 순창군은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며 "싱크대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으로 인근 거주자 등은 안전에 유의하라"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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