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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측, MC몽 의혹 보도에 "사생활 무참히 짓밟혀…법적 조치"

  • 등록: 2025.12.29 오후 14:59

가수 MC몽(왼쪽),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오른쪽) /원헌드레드
가수 MC몽(왼쪽),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오른쪽) /원헌드레드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대표)이 가수 MC몽과 불륜설을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9일 차 회장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 24일 한 매체가 게재한 기사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한 동영상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광장의 연제헌 변호사는 "해당 기사 및 동영상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인인 차 회장에게 어떠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거나 반론권 보장도 없이 기사와 동영상 제목에 차 회장의 실명을 그대로 게재함으로써 유명 연예인인 MC몽의 유부녀 불륜 상대방으로 차 회장을 단정하는 내용을 불특정 다수가 접하는 인터넷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매체가 보도한 내용 자체는 전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매우 자극적이고 선정적이어서 이로 인해 차 회장의 인격권, 명예 및 사회적 평판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중대하게 훼손됐음은 물론 사생활에서의 평온마저도 무참하게 짓밟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한 매체는 유부녀인 차 회장과 MC몽이 연인 관계였으며, 그 사이에서 120억 원을 MC몽에게 직접 건네주는 정황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MC몽은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라고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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