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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키스…'상간녀 의혹' 숙행, 자필 사과문 올리고 활동중단

  • 등록: 2025.12.30 오후 16:02

  • 수정: 2025.12.30 오후 16:03

/숙행 SNS
/숙행 SNS

가수 숙행(46, 본명 한숙행)이 상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숙행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자필 편지를 올렸다.

숙행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서 프로그램에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또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JTBC ‘사건반방’ 방송 캡처
JTBC ‘사건반방’ 방송 캡처

앞서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의 외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한 여성의 제보가 보도됐다. 제보 여성은 남편과 여가수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직접 공개했다.

제보자는 이미 상간 소송을 제기하고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라고 밝혔다. 소송 제기 후 연락이 닿은 숙행 측은 위약금 문제 등을 언급하며 눈물로 호소했고, 자신 역시 피해자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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