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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월 4∼7일 중국 국빈방문…두 달만에 시진핑 재회

  • 등록: 2025.12.30 오후 16:28

  • 수정: 2025.12.30 오후 16:30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4∼6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6∼7일엔 상하이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방중은 취임 후 처음이다. 시 주석과의 회담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한 지난달 1일 첫 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

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나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 공급망·투자·디지털 경제·초국가 범죄 대응·환경 등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구체적 성과를 거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하이에서는 2026년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고, 앞으로 한중 간 미래 협력을 선도할 벤처 스타트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의 파트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일정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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