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내년 1월까지 5개 지점의 영업을 추가 중단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측은 "납품업체들의 거래 조건 완화와 물량 정상화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1월 말까지 영업 중단을 하기로 했다"면서 "자금 상황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이다"라고 밝혔다.
영업을 중단하는 매장은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 등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28일에도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등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했다.
홈플러스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도 이 같은 영업 중단 계획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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