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 올림픽대로 위에서 새해 첫날 일출 풍경이 연출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는 1일, 서울 올림픽대로에 조성된 '디지털 미디어벨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동해의 실제 일출 장관을 6기의 대형 디지털 옥외 광고물에 담았다.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는 순간부터 지면을 밝히는 과정까지를 연출했다.
또,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현대미술 작가인 이성근 화백의 작품 '도약'과 '포효'를 송출했다.
차병준 옥외광고센터장은 "새해 첫날 도로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찰나의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를 드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벨트를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의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