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오후 2시 26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파지압축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16대와 인원 5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4분 만인 오후 3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1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압축된 파지 더미를 쌓아둔 야적장 출입구 부근에 버려진 숯불 불씨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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