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동에서 트럭이 넘어지고 주차된 차량들이 부서지는 사고가 났다.
3일 서울 강동소방서는 전날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전기 트럭 한 대가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를 부수고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지길 원하지 않아 소방에서는 이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2명과 차량 7대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했는데, 다행히 화재 징후는 없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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