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80명이 대피했다.
3일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새벽 4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13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1명은 연기를 마시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80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새벽 4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새벽 4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불이 거실에서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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