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부동산 규제가 무색하게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올라 47주 연속 상승했다.
정부가 10.15 대책을 내놓은 이후에도 11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셈이다.
주간 상승률을 바탕으로 한 지난해 누계 상승률은 8.71%로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01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연간 누적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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