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 귀금속거리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2일 오후 6시 8분쯤 묘동 귀금속거리의 귀금속 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차량 41대와 인원 158명을 투입해 7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2층이 전부 탔다.
관할인 종로구는 화재로 연기가 많이 나 통행을 우회해 달라고 재난문자를 보냈고, 소방 당국은 불이 커질 것을 고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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