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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5일 긴급회의…베네수엘라 소집 요청

  • 등록: 2026.01.04 오전 09:5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5일 긴급 회의를 연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은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번 안보리 회의가 미 동부시간 기준 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6일 자정)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의 회의 소집 요청을 콜롬비아가 안보리에 전달했으며, 중국과 러시아가 이를 지지했다.

미국은 이날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를 공습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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