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다.
4일 서울 중부소방서는 이날 새벽 5시 2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명이 구조됐고 1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77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새벽 5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새벽 6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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