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성을 폭행한 뒤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복도에서 50대 여성 청소부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도주한 20대 남성을 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뒤 약 1시간 반 만에 건물 인근에서 검거했고, 훔친 휴대전화를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남성은 사건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고 피해자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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