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전주 남부시장 점포서 현금 1600만 원 절도…60대 영장

  • 등록: 2026.01.07 오후 15:14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주 남부시장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전주시 완산구 전동 남부시장의 한 점포에서 80대 상인이 보관하고 있던 현금 1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상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어제 해당 남성을 체포했다.

피해 상인은 점포에 수익금을 보관하고 있었고, 남성은 상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액수와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