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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탄 김민석…"방산 4대강국 가능성 체감"

  • 등록: 2026.01.07 오후 17:36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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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찾아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한항공·LIG넥스원·퍼스텍·데크카본 대표, 방위사업청장, 우주항공청장, 총리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총리는 KAI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 총리는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 참석한 이후 방산 관련 기업인들로부터 말을 듣는 별도의 자리를 만들고 싶었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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