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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발생

  • 등록: 2026.01.08 오전 10:27

8일 새벽 5시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한 참외 선별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로 비닐하우스 280㎡와 안에 있던 선별기 등이 불에 탔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20여분만에 불을 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새벽 1시20분쯤엔 경북 상주시 함창읍의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도 불이 나 저온창고 등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비슷한 시간인 오전 1시쯤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서는 양식장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2개 동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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