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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레전드 케빈 키건, 위암 진단

  • 등록: 2026.01.08 오전 10:30

영국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감독인 케빈 키건(74)이 위암 진단을 받았다.

외신에 따르면 키건의 가족은 "현재 키건이 건강 관리를 받고 있으며 치료를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가족들은 키건이 지속적인 위장 문제로 입원한 후 추가 검사를 통해 암을 진단 받았다고 설명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과거 선수와 감독으로 활동했던 키건에 대해 "전 선수이자 감독인 케빈 키건이 암 진단 후 치료를 받고 있다. 우리는 당신의 모든 여정에 함께할 것이다. 완전하고 빠른 회복을 빈다."고 말했다.

케빈 키건은 리버풀에서만 프리미어리그를 3회 우승했으며, 유럽컵과 UEFA컵을 각각 2회 들어올렸다. 그는 함부르크, 사우샘프턴, 뉴캐슬에서도 활약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63경기에 출전했다.

감독으로는 뉴캐슬, 풀럼,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했으며,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도 지도했다. 뉴캐슬 시절, 그는 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 직전까지 이끌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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