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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수수료 인상 추진

  • 등록: 2026.01.08 오전 11:49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 수수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생활폐기물 반입 수수료 인상안을 '4자 협의체'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주재,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제도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후에너지부와 서울시, 경기도와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협약했다.

반입 수수료는 2021년 1톤 당 7만 원에서 22년 8만7600원으로 24% 인상됐고, 지난해 11만6800원으로 매년 10~20%씩 올랐다.

시는 기존 최대 50% 인상까지 검토하고 있는데, 1t당 반입 수수료는 17만 5200원이 된다.

수도권매립지 반입 수수료 인상안은 기후에너지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관계자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등이 참여하는 수도권매립지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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