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오는 2028년 창원공장을 완전 무인 자동화 공장인 '다크팩토리'로 전환할 예정이다.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상무)은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물류시스템에 있어 입고부터 출하까지 완전 무인 자동화하는 계획을 2028년까지 완료하려 한다"고 말했다.
백 상무는 "이를 먼저 현대위아 창원공장에 시범 적용해볼 생각"이라며 "다크팩토리 개발을 2028년도에 완료해 상용화는 그때부터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백 상무는 "물류 자동화로 20% 정도의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사람이 하기 힘든 일 위주로 로봇을 투입하면서 현장의 안전을 올려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 상무는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경우 물류 로봇 290대가 들어가 자동화율이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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