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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특검, 시중은행 수색영장 집행…"띠지 정보·관봉권 처리 과정 확인"

  • 등록: 2026.01.09 오전 10:49

  • 수정: 2026.01.09 오전 10:51

안권섭 상설특별검사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안권섭 상설특별검사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띠지 분실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9일 시중은행에 대한 현장 검증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9일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은행 강남 별관에 대한 수색·검증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영장 집행 목적이 "신한은행 띠지와 관련된 제반 정보 및 시중은행에서 관봉권(사용권)의 수납한 후의 처리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영장 집행에는 권도형 특검보와 한주동 부부장검사, 수사관 6명이 참여한다.

특검팀은 지난 2일 관봉권 사건과 관련해 검찰 내부망 메신저 기록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검찰청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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