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연결 기준(모회사와 자회사간 거래 실적을 뺀 매출액)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1094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2024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4억 원이었다.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은 전년 대비 4.8% 오른 23조85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영업이익 적자 전환은 미국발 관세와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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