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신설1구역에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주민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1구역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사업 중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하 2층~지상 24층, 2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이달 말 분양이 공고된다.
센터에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면서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세무·회계 자문도 함께 보상·이주 절차·분담금 산정 기준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LH 관계자는 "주민 이주가 사업 속도를 좌우하는 만큼,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센터를 설치했다"며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