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새해 첫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맞대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BWF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천위페이가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안세영은 체력 소모 없이 바로 결승행 티켓을 땄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푸살라 신두의 준결승 맞대결 승자와 대결한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지난해 8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신두를 상대로도 상대 전적 8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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