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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창고서 물건 훔치다 들키자 폭행…20대 여성 현행범 체포

  • 등록: 2026.01.11 오전 11:15

상점 창고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되자 매장 관리자를 폭행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9일) 오후 9시쯤 서울 마포구의 한 테마카페에서 물품을 훔친 뒤 관리자를 폭행한 혐의(준강도)로 2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카페 물품창고에 침입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사진 등 시가 348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범행을 목격한 관리자가 이를 제지하자, 여성은 저항하는 과정에서 관리자를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준강도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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