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10시 4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4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층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신고자는 3층 거주자로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집에 돌아오니 불이 나고 있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주방과 발코니 사이 멀티탭에서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고 그 주변에서는 많은 담배꽁초가 발견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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