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단독] 국민의힘 윤리위, 오늘 오후 두 번째 회의…한동훈 당게·김종혁 징계 논의

  • 등록: 2026.01.13 오전 10:58

  • 수정: 2026.01.13 오전 11:09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13일 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대표를 둘러싼 당원게시판 논란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등을 논의한다.

TV조선 취재 결과, 윤리위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한동훈계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여부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는 전날 저녁 김 전 최고위원에게 소명을 위한 출석을 요청한 상태다.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 관련 징계 논의와 함께 소명 요청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는 지난 9일 윤민우 윤리위원장 임명 후 첫 비공개 회의를 진행해 한 전 대표 당원 게시판 논란과 김 전 최고위원 징계 권고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책임이 있다며, 당 윤리위에 조사 결과를 보내 징계 심의를 요청했다.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선 당론에 어긋나는 발언을 방송 등에서 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2년 중징계를 윤리위에 권고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