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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주택서 시작해 야산으로 번진 불…1시간 만에 큰불 꺼져

  • 등록: 2026.01.15 오전 09:11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 제공


어제(14일) 저녁 7시 10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한 주택에서 시작돼 주변 백학산으로 번진 불이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 당국은 차량 54대, 인력 231명을 투입해 큰불을 끄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영천시는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은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보냈다.

불은 인근 단독 주택에서 시작돼 백학산으로 번진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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