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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성추행 의혹' 고소인 前 남자친구 경찰 출석…'명예훼손' 고소인 신분
등록: 2026.01.15 오후 13:32
수정: 2026.01.15 오후 13:33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장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A 씨가 고소인 조사를 받는다.
15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장 의원을 명예훼손·무고·면담강요 등 혐의로 고소한 A 씨를 불러 조사한다.
A 씨는 앞서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의 전 남자친구다.
장 의원은 자신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현장에 있던 A 씨를 '데이트 폭력 가해자'로 지목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A 씨는 지난달 26일 장 의원을 명예훼손·무고·면담강요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A 씨는 장 의원으로 인해 자신의 신분과 직장이 공개돼 명예를 훼손당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10일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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