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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훈기, 11대 중점 추진과제 선정…"지역·중소방송 지원 주력"

  • 등록: 2026.01.15 오후 17:07

  • 수정: 2026.01.15 오후 17:16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은 15일 올 한 해 추진할 11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이훈기 의원은 "22 대 국회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1년 반 동안 쉼없이 달려왔다"며 "3년차에 접어든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있게 일을 하기 위해 11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선정한 11대 과제에는 가장 중요한 민생문제인 통신요금 인하를 비롯해 AI 시대의 명암인 AI 진흥과 일자리 보호를 균형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

또 K-콘텐츠의 핵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K-미디어콘텐츠 진흥 ▲방송 3법의 완전한 정착을 통한 공영방송 안정화 ▲민영·종편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도입 ▲지역·중소방송 지원 4법 입법 추진 등이 11대 과제에 포함됐다.

아울러 ETF 챌린지 등 부동산에 편중된 국민 자산을 생산적 자본시장으로 이동해 ▲머니무브를 통한 생산적 자본시장 형성 및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속 출범 ▲3대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 대통령 사과 및 인권 대한민국 선언을 통한 인권 대한민국 실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및 노동환경 개선 ▲정신적 산재 대책 마련 등을 통한 노동 존중 안전한 일터 만들기 등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남동 을 지역 발전과 관련해 ▲재건축·재개발 사업 적극 지원 ▲제2경인선의 차질없는 추진 ▲국립인천과학관 유치 ▲인천대공원·만의골 전국적 관광 명소화 등이 포함됐다.

이 의원은 "11대 과제에는 올해 해결할 수 있는 단기과제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꼭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담았다"며 "일하는 국회의원 이훈기가 일하는 국회를 국민 여러분들께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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