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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 UAE서 한국 문화 체험형 부스 운영

  • 등록: 2026.01.15 오후 18:52

단국대학교가 주관하고 4개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일조했다.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선정돼 2023년 8월 출범한 조직이다. 주관대학인 단국대를 비롯해 ▲동서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K-컬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영역별 특성화된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지난 2025년부터 동계 계절학기 기간 동안 ‘K-컬처 프로젝트(글로벌)’ 교과목도 개설·운영하고 있다. 올해 해당 교과목을 수강 중인 5개 대학 재학생 12명은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UAE 샤르자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위즈덤(House of Wisdom)’에서 드림센터 주관으로 열린 ‘코리안 컬처 데이(Korean Cultural Day)’에 참여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한복 및 학교 유니폼 체험 ▲한국 영상 투어 ▲K-POP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 이상의 UAE 현지 관람객도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이후 단국대학교는 드림센터(Dream Center)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UAE 내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한 아랍어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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