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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여성들 손 만지고 끌어안고…입건 되고 또 성추행하다 결국 구속

  • 등록: 2026.01.19 오후 21:33

  • 수정: 2026.01.19 오후 21:34

[앵커]
카페에서 모르는 여성들의 손을 만지거나 뒤에서 껴안는 행동을 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체포됐는데, 풀려나자마자 또 성추행을 했습니다.

김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점퍼를 입은 남성이 혼자 앉아있는 여성에게 다가가 뒤에서 끌어안고 손을 잡으려고 합니다.

여성이 거부하자 다른 곳으로 걸어가는 남성.

이번에도 혼자 앉아있는 여성에게 다가가 비슷한 행동을 합니다.

심지어 남성과 같이 있는 여성에게도 손을 댑니다.

다른 카페에서도 여성들의 손을 만지는 등 추행을 이어갑니다.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불과 몇 분 만에 피해를 당한 여성은 8명에 이릅니다.

강성훈 / 목격자
"웅성웅성 해가지고 뭐지 하고 봤는데 00으로 이동해서 또 그 짓을 하고 있더라고요 신고했다고 말을 듣고 도망가려는 걸 제가 잡았어요."

남성은 전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성 4명을 성추행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
"충동적으로 그랬다 그런 정도예요. 15일 날 범행을 했을 때 초범이고 구속 사유가 안 돼서 석방을 했어요 근데 또 같은 장소에서…"

경찰은 30대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하고 약물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김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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