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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동 다세대주택 화재로 전소…1명 부상·10명 대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병원 인근 먹자골목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오늘(20일) 새벽 6시 15분쯤 강남구 일원동의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원 102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7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한 세대가 전소됐고, 주민 1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도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물적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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