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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한파 지속된다…전라·제주에는 많은 눈

  • 등록: 2026.01.20 오후 15:43

  • 수정: 2026.01.20 오후 15:46

한파특보가 발령된 20일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특보가 발령된 20일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21일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새벽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은 오전부터 눈이 오겠다.

새벽과 아침 사이 충남서부와 전라권,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도 눈발이 날리겠다.

눈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지겠고 충남남부서해안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제주도중산간 5∼10㎝, 전북남부서해안, 전남서해안 3∼10㎝, 제주도해안 3∼8㎝, 광주·전남중부내륙, 전북북부서해안·남부내륙 1∼5㎝, 서해5도 1∼3㎝, 충남남부서해안 1㎝ 안팎이다.

제주도는 종일, 전라권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1∼3㎝의 강도로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아침 -11∼0도·낮 1∼8도)보다 낮겠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7∼3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를 밑돌겠고, 낮 기온도 전국적으로 영하에 머무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서 기류 유입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5∼4.0m, 서해 1.0∼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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